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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long Messiah의 올바른 이해와 자선음악회

1941년에 창단된 Cathedral Choral SocietyPaul Callaway지휘자에에 의해 창단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200명의 대 합창단이 Kennedy Center에서 정통적인 Handel Messiah연주를 1965 12월 감명 깊게 들을 수 있었다. 한편 199512Los Angeles Master ChoraleSing-Along Messiah연주회에서 Korean Master Chorale (지휘:백효죽박사)이 함께 연주하였다.

선진국에서의 Sing-Along Messiah는 가족단위로 자유롭게 객석에 앉은 자리에서 본인이부르고 싶은 파트를 각자 부르므로 온 가족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쁨이 넘치는 가족이 합창단인 음악회이다. 입장권은 각자 구입하고 악보는 출판사와 구별없이 본인이 갖고 있는 악보를 사용하거나 연주장 입구에서 구입 또는 Rent할 수 있는 제도이다. 특히 VIP석을 요구하는 경우 연주자와 가장 근 거리인 오케스트라 좌석 근거리를 구입할 수 도 있다. 한편 그날 연주를 위해 가장 많은 후원금을 제공한 분에게 오케스트라와 함께 할렐루야 합창을 지휘하는 혜택을 제공하므로 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제공한다. 내년도 할렐루야 지휘를 위한 공천 당첨자를 휴식시간에 발표한다. 물론 10번의 할렐루야 지휘 레슨을 받도록 한다. 한편 어떤 연주에서는 전문합창단들을 방청석 여러 곳에 분산시켜 객석 합창을 돕도록 하기도 한다, 어느 도시를 막론하고 Sing-Along Messiah연주회 입장권은 초 만원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가족들과 관객들을 각 파트 별로 분리시켜 놓고 사전에 파트 연습까지 한다.  이것은 Sing-Along Messiah의 의미를 이해 못한 것이다. 즉 대합창단과 함께 연주하는 메시야 연주로 무의미한 것이다. 가족이 흩어져서 각 파트 별로 나누어 합창한다면 차라리 Messiah연주회에 가는 것이 감동 있는 연주를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지휘자들이 잘 못 인식된 입장권 판매에 혈안 된 착상이다.

 

Sing-Along Messiah는 가족이 함께 서로 합창하며 즐기는 순간의 기쁨과 평화를 누리며 소외된 사회를 위한 자선음악회로 그 의미가 있다. 헨델의 생전에 Messiah연주의 수입금은 전부 기아보호소(Foundling Hospital)를 위한 자선음악회였다. 남가주에서 교단에 관계 없이 ‘Sing-Along Messiah 자선음악협회단체가 결성되여 해마다 연주의 수입금 전부를 가난과 소외된 어린이들을 돕는 자선음악회가 금년에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바이다. 수준 높은 연주를 위해 반주로는 Los Angeles Philharmonic단원들과 독창자로는 유능한 한국성악가와 외국성악가를 구별 없이 바로크 형식의 Messiah연주로 미 주류사회의 어느 연주도 능가하는 예술성을 빛내는 Messiah 연주가 되리라 확신한다. 헐벗고 어두운 소외된 이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한다



백 효 죽 박사 (Dr. Henry HJ Paik)

MUSICUS SOCIETY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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